무 한 덩어리를 반찬으로 준비할 때는 양념 비율과 절이는 방식부터 정하면 편합니다. 정호영 셰프가 2026년 10월 16일 공식 채널에 공개한 무생채는 무 1kg을 얇게 썰어 소금부터 넣고, 따로 오래 절이거나 물기를 짜는 과정 없이 양념하는 방식입니다.
이 글은 해당 영상의 조리 장면과 제작자 재료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 영상 공개일은 2026년 10월 16일, 정보 확인일은 2026년 10월 17일입니다. 아래 음식 그림은 직접 촬영한 사진이 아닌 AI 예시 일러스트입니다.

무 1kg 기준 재료
- 무 1kg
- 소금 1큰술
- 설탕 2큰술
- 다진 마늘 2큰술
- 고춧가루 3큰술
- 미원 1꼬집 — 원본에서 생략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.
- 참기름 1큰술
- 통깨 약간
영상에서는 스푼과 T 표기를 쓰고, 제작자 설명란에서는 큰술로 정리합니다. 위 표는 설명란의 단위를 따랐습니다. 원본에 없는 인분이나 조리 시간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.
얇게 썰고, 소금부터 넣어 버무리기
- 무를 손질합니다. 깨끗하게 손질한 무를 가늘게 채 썹니다. 영상은 채칼을 사용합니다. 채 썬 무는 양념을 섞을 수 있는 넉넉한 볼에 담습니다.
- 소금을 먼저 섞습니다. 무채에 소금 1큰술을 먼저 넣습니다. 얇은 무채라 바로 다음 양념을 더하는 방식이며, 별도로 오래 절이거나 물기를 짜지 않습니다.
- 나머지 양념을 넣습니다. 설탕 2큰술, 다진 마늘 2큰술, 고춧가루 3큰술을 넣습니다. 미원을 사용한다면 이때 1꼬집을 더합니다.
- 고르게 버무립니다. 무채에 고춧가루 색이 전체적으로 배도록 충분히 섞습니다. 원본은 이 색의 분포를 양념이 골고루 섞였는지 보는 기준으로 설명합니다.
-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합니다. 참기름 1큰술과 통깨 약간을 넣고 가볍게 다시 섞은 뒤 접시에 담습니다.
따라 만들 때 구분할 점
소금을 넣는 단계가 있지만, 오래 절인 뒤 물기를 짜는 무생채와는 순서가 다릅니다. 중간에 무를 헹구거나 짜는 과정을 끼워 넣지 않는 것이 이번 원본의 핵심입니다. 참기름도 처음부터 함께 넣기보다 양념 색이 고르게 배고 난 뒤 넣습니다.
이번 기본 재료표와 완성 장면에 맞춰 무와 양념만으로 정리했습니다. 식초나 액젓, 쪽파 등을 별도로 더하지 않은 원본 구성입니다.
공식 원본 영상
출처: 정호영의 오늘도 요리 Kitchen Caden — 무생채 공식 영상. 무 손질은 약 0:58부터, 양념은 약 1:57부터, 참기름과 깨 마무리는 약 2:56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