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로 새콤한 반찬을 만들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한 중식 오이무침입니다. 이연복 셰프는 오이를 두드려 자른 뒤 두반장과 식초로 버무리고, 고추기름을 마지막에 넣어 마무리합니다. 팬을 쓰지 않고 볼에서 만드는 방식입니다.
준비할 재료
| 재료 | 분량 |
|---|---|
| 오이 | 2개 |
| 마늘 | 4알을 다진 것 |
| 대파 | 약 1/4대를 다진 것 |
| 청양고추 | 적당히, 선택 |
| 두반장 | 1스푼 |
| 굴소스 | 1스푼 |
| 설탕 | 1½스푼 |
| 식초 | 3스푼 |
| 간장 | 1스푼 |
| 고추기름 | 2스푼 |
계량은 원본 영상의 ‘스푼’ 표현을 따랐습니다.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원하지 않으면 빼도 됩니다.
만드는 순서
- 오이 손질하기. 꼭지를 잘라내고 필러로 껍질을 군데군데 벗깁니다. 초록색 부분이 남도록 손질해 주세요.
- 두드린 뒤 자르기. 넓은 칼로 오이를 두드려 깨뜨린 다음, 약 1.5cm 크기로 잘라 볼에 담습니다.
- 향채 넣기.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넣습니다. 청양고추를 쓴다면 잘게 썰어 함께 넣습니다.
- 양념에 버무리기. 두반장, 굴소스, 설탕, 식초, 간장을 차례로 넣고 오이와 버무립니다.
- 간 맞추기. 간을 보고 싱거우면 조금 보충합니다.
- 고추기름으로 마무리하기. 고추기름을 마지막에 넣고 다시 버무려 담습니다.
오이를 두드리고, 고추기름은 나중에
오이는 껍질을 전부 벗기기보다 일부 남겨 모양을 살립니다. 바로 썰지 않고 먼저 두드린 뒤 자르는 것도 이 레시피의 순서입니다. 고추기름은 다른 양념과 한꺼번에 넣지 않고, 한 번 버무려 간을 본 다음 넣어 주세요.
한눈에 보는 레시피

원본 영상
이연복의 복주머니 — 여름철 밥도둑 새콤달콤 오이무침
2023년 6월 21일 공개 · 원본 대조 확인일: 2026년 10월 16일
다진 파는 영상 자막에 나온 약 1/4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 영상 설명란에는 1/2로 적혀 있습니다.
만들기 전에 궁금한 점
청양고추는 빼도 되나요?
네. 청양고추는 선택 재료라 매운맛을 원하지 않으면 빼도 됩니다.
고추기름은 언제 넣나요?
두반장·굴소스·설탕·식초·간장으로 한 번 버무려 간을 본 뒤, 고추기름 2스푼을 마지막에 넣고 다시 버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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